이제훈→배용준, 투자로 대박났다..얼마 벌었길래? ('연중') [종합]

입력 2022. 1. 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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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KBS 2TV '연중 라이브' 연예계 투자의 신 1위에 올랐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연예계 투자의 신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이제훈은 친분이 있던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 에인절 투자자로 나섰다.

'연중 라이브'에 따르면 이제훈이 투자한 금액은 수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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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제훈이 KBS 2TV '연중 라이브' 연예계 투자의 신 1위에 올랐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연예계 투자의 신을 공개했다.

1위는 바로 이제훈이었다. 지난 2015년 이제훈은 친분이 있던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 에인절 투자자로 나섰다. 그가 투자한 기업 중 그야말로 '대박'난 기업은 바로 마켓컬리.


마켓컬리 대표는 한 방송에서 "창업 초기 실제로 주문하신 분들은 10명 정도였으나 현재 500만 명"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마켓컬리는 3년 만에 60배로 폭풍 성장, 온라인 식품배송 업체 1위로 우뚝 섰다. 현재 기업 가치 약 4조 원 규모의 유니콘 기업이다.

'연중 라이브'에 따르면 이제훈이 투자한 금액은 수억 원이다. 마켓컬리의 매출 성장률이 300배임을 감안했을 때 투자 금액 수익률은 150~200배로 추정된다.


뒤이어 2위 기욤 패트리, 3위 배용준, 4위 테이, 5위 유재석·유희열, 6위 설운도, 7위 보아가 이름을 올렸다.

배용준도 오래 전부터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에 관심을 보여 투자자로 활동해왔다. 지난 2018년 투자했던 B사가 4배 가까이 성장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수익률 수백억 원대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테이와 설운도는 특별한 투자로 눈길을 끌었다. 테이는 소를 이용한 '소테크', 설운도는 수석을 모으는 '열혈 수집가'로 알려졌다.

유희열은 카카오엔터가 안테나를 인수하며 발생한 매각 금액 중 70억원을 카카오에 다시 재투자했고 뒤이어 유재석 역시 투자에 참여해 지분을 확보했다. 유희열 지분 가치는 두 배 이상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보아는 주식을 통해 이익을 봤다. 지난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비등기 이사로 선임되며 주기적 스톡옵션을 부여받았으며 보아는 주당 3만 5천원 대 만 주를 부여받고 3년 후 매각했다. 약 1억 3천만 원의 차익을 만든 이후 계속 고점에 매각해 2019년 차익 1억 2,400만 원, 2021년 차익 1억 556만 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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