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남윤수 "할머니=은인, 바르게 잘 키워주셔 감사해"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2. 1. 7. 2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배우 남윤수가 할머니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할머니를 찾아간 남윤수는 할머니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남윤수는 할머니를 위해 자신이 받은 트로피를 가지고 가 눈길을 끌었다.

남윤수는 "할머니가 바르게 잘 키워주셨다. 제 인생의 은인"이라며 "늘 즐겁고 건강하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남윤수가 할머니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남윤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할머니를 찾아간 남윤수는 할머니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남윤수는 할머니를 위해 자신이 받은 트로피를 가지고 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각별한 마음을 보였다. 남윤수는 "할머니가 바르게 잘 키워주셨다. 제 인생의 은인"이라며 "늘 즐겁고 건강하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