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아침밥의 보장"
손봉석 기자 2022. 1. 7. 23:34
[스포츠경향]
배우 신지수가 단출한 아침 식사로 주목을 받았다.
7일 신지수는 SNS에 “어린이집 보내는 이유 아침밥의 보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수의 아침은 밥과 찌개 그리고 고기만을 올린 메뉴가 인상적이다.
신지수는 또 “내가 차리는 거 말고 남이 차려주는 밥 먹고싶다. 그것은 바로 배달, 아침에 배달되는 곳이 없다는 게 함정. 난 아침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인데” “아이 오기 전에 계속 먹기. 나도 먹을 줄 안다고. 나도 차려 달라고”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신지수는 최근 몸무게를 37kg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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