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배윤정, 산후 우울증에 병원行[별별TV]

이시연 기자 2022. 1. 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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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 우울증으로 병원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이 동갑내기 배윤정의 집을 방문했다.

배윤정은 "산후 우울증이 심해서 병원 다니고 그랬다"고 했고 윤혜진 역시 "나도 되게 심해서 병원 가서 상담받고 그랬다. 우울증 걸리면 남편도 미워지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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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해방타운' 방송 화면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 우울증으로 병원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이 동갑내기 배윤정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윤혜진은 '라디오스타'에서 만나 친해진 배윤정의 집에 방문했고 7개월 아들을 바라봤다.

배윤정은 아들의 기저귀를 갈면서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배윤정은 "산후 우울증이 심해서 병원 다니고 그랬다"고 했고 윤혜진 역시 "나도 되게 심해서 병원 가서 상담받고 그랬다. 우울증 걸리면 남편도 미워지고"라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윤혜진은 "호르몬 변화 때문에 괜히 화를 내게 된다"고 하자 장윤정과 신지수 등 육아 경험자들도 이에 공감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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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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