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유진♥기태영, 스타 셰프 '솔트 배' 따라하기[★밤TView]

오진주 인턴기자 2022. 1. 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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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유진이 유명 셰프 '솔트 배 따라 하기'에 나섰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유진 기태영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하여 두바이에 있는 스타 셰프 솔트 배의 레스토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진은 "오빠 오늘 굿초이스"라며 만족했고, 유진의 행복한 모습에 기태영은 흐뭇해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스테이크를 먹기 전 '솔트 배의 소금 뿌리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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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 유진이 유명 셰프 '솔트 배 따라 하기'에 나섰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유진 기태영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하여 두바이에 있는 스타 셰프 솔트 배의 레스토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태영은 아내 유진을 위해 코스요리로 미리 주문해놓았다. 애피타이저로 고기 참치, 염소 치즈 샐러드, 카르파치오라는 음식이 나왔다. 유진은 음식을 먹기 전 "오빠 나 벨트 풀었어. 오빠도 풀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펄펄 끓는 기버터에 소 안심살을 올린 솔트배의 시그니처 메뉴, 기버터 스테이크가 등장했다. 기버터 스테이크가 있는 플레이트 위에 바게트까지 추가해 풍미를 더했다. 유진은 "오빠 오늘 굿초이스"라며 만족했고, 유진의 행복한 모습에 기태영은 흐뭇해했다.

/사진=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

이어 메인메뉴인 토마호크 골든 스테이크가 나왔다. 24K 순금으로 둘러싸인 토마호크의 등장에 유진과 기태영은 기염을 토했다.

유진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진짜 금이냐"고 물었고, 기태영도 "100%냐"고 거듭 질문했다. 순금뿐만 아니라 골든 스테이크는 드라이아이스를 뿜어내며 퍼포먼스 계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붐은 "뮤직뱅크 쇼케이스 느낌이다"며 감탄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스테이크를 먹기 전 '솔트 배의 소금 뿌리기'에 도전했다. 오른팔을 들어 소금이 팔 아래로 미끄러지듯 고기에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다소 코믹하게 펼친 유진과 달리 기태영이 섹시한 모습으로 시도하려고 하자, 유진은 "뭐야 나는 웃겼는데 오빠는 제대로 하겠다고?"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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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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