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충칭 식당건물 가스폭발 추정 붕괴..최소 6명 사망 11명 매몰
강민경 기자 2022. 1. 7. 22:20
가스 폭발로 추정..9명은 구조돼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 서남부 충칭시의 한 식당 건물이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무너지면서 최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7일 오후 7시(현지시간) 충칭시 우룽구의 사고 현장에서 6구의 시신이 수습됐고 9명이 구조됐다고 중국 국영방송을 인용해 전했다.
건물 안에 있는 11명은 여전히 건물 잔해 속에 깔려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하다 얼굴 가린 커플, CCTV 다 찍혔다…가게 폐업"
- "트리플스타, 다른 남성과 잠자리 요구했다" 전처 주장 논란
- "이혼 김민재, 재산분할만 최소 80억…양육비 월 1000만원 넘을 듯"
- "제시, 남자 때문에 한 방에 훅간다"…4년 전 사주풀이 재조명
- "5초만 만져보자는데, 싫다잖아 XX"…KTX 여승무원에 폭언 쏟은 노인
- "예약한 기억 없다"…고깃집 40인분 '노쇼' 군청, 녹취록에도 '발뺌'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
- BTS 진 "축의금, 그냥 아는 사이엔 5만원…친한 친구여도 30만원은 많다"
- "3주 일한 샐러드 가게 40대 알바생…'1분 거리' 같은 업종 차렸다" 분통
- 얼굴 가리고 무인점포 턴 여자들…"1년째 못 잡아, 폐업 준비"[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