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남편 한재석, '왜 저 남자가 우리 집에 있지?' 싶어"('편스토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 10년차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과 홈파티를 즐겼다.
박솔미의 특별한 손님은 남편 한재석이었다.
한재석은 박솔미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복스럽게 먹으며 "맛있다"고 연신 칭찬했다.
박솔미는 "어릴 때 '저렇게 생긴 사람은 누구랑 결혼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집에 있다"며 한재석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혼 10년차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과 홈파티를 즐겼다.
오늘(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레시피 부자 박솔미, 어남선생 류수영, 기프로 기태영, 그리고 또 한 명의 역대급 편셰프가 '먹어서 세계속으로'라는 주제로 메뉴 개발 대결을 시작한다.
이날 박솔미는 신년을 맞아 특별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풀드포크를 만들었다. 박솔미의 특별한 손님은 남편 한재석이었다. 한재석은 박솔미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복스럽게 먹으며 "맛있다"고 연신 칭찬했다.
박솔미는 "어릴 때 '저렇게 생긴 사람은 누구랑 결혼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집에 있다"며 한재석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좋아서 신기한 게 아니라 '왜 저 남자가 우리 집에 있지?' 이런 생각이 든다. 저는 저런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주변의 타박을 들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