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람 표정 인식하는 인공지능 카메라 개발
이용순 2022. 1. 7. 21:55
[KBS 대전]KAIST 바이오뇌공학과 정기훈 교수팀이 사람 표정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카메라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3차원 영상을 얻는 카메라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시켜, 사람 얼굴 사진에 나타난 감정을 분노, 기쁨, 혐오 등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장 콘크리트도 곳곳 뚫려”…참혹했던 화재 현장
-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국내 첫 사망…신생아는 ‘음성’
- “오미크론 대유행하면 3월 확진 2만 명, 최악은 8만 명”
- 군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아냐…성능은 현무2가 우세”
- 대리운전·배달기사도 고용보험 가입…현장서는 “수수료 폭탄”
- 스타벅스 최대 400원 올린다…인상 적절성 논란
- ‘막대 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송치…“경찰 출동 전 막대 뽑아”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구속영장…1,150억 원 행방은?
- ‘병실에서 흡연’ 제지당한 환자가 병원 탈의실에 방화
- 최측근의 상징? 김정은의 ‘가죽 롱코트 통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