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소속사, 신인 알리기 프로젝트 (ft.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우터코리아가 신인 배우들과 새 프로젝트를 펼친다.
정재영, 김영대 등이 소속된 아우터코리아가 2022년을 맞아 '아우터 유스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신인 배우들 화보집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빅이슈코리아에 기부할 뜻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재영, 김영대 등이 소속된 아우터코리아가 2022년을 맞아 ‘아우터 유스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신인 배우들 화보집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빅이슈코리아에 기부할 뜻을 밝혔다.
‘라이징 스타’ 김영대를 배출한 아우터코리아가 새로운 신인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뉴페이스랩’을 표방하며 신인 배우를 발굴하고 기획해 성장시키는 일에 매진해온 아우터코리아가 2022년을 맞아 소속 신인배우 채원빈, 윤현수, 진호은, 정보민, 천희주, 김희재, 강희구와 ‘아우터 유스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이는 각기 다른 마스크와 매력을 지닌 아우터코리아의 신인 배우들을 관계자 및 대중에게 선보이는 기획이다.
‘아우터 유스 프로젝트’의 첫번째 이야기는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로 신인 배우들이 스스로를 소개하는 콘텐츠이다. 신인 배우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이색 교복화보, 흰 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그만의 매력과 청량함이 조화를 이룬 화보를 촬영했고, 화보 스케치와 인터뷰가 담긴 영상은 아우터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스페셜 화보집은 텐바이텐을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빅이슈코리아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직 신인이지만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꾸준히 힘을 보태고 언젠가 스타가 됐을 때 더 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는 아우터코리아 신인 배우들의 의지가 담긴다.
아우터코리아의 원욱 대표는 “‘아우터 유스 프로젝트’는 소속 신인배우들에게 동기부여, 그들의 역량을 개발하면서 대중과 호흡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고민을 하다가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확장성을 키워 나가려 한다”며 “참여한 배우 일곱명 모두 크고 작은 작품에 출연을 확정 지었고, 차차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한 해 아우터코리아의 신인 배우들 어떤 활약을 펼치는지 지켜 봐주시고 그들의 성장에 애정 어린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우터코리아는 신인 배우를 발굴, 육성하는 어플리케이션(앱) 개발을 마무리 중이며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군살제로 몸매 “수분 못 잃어”
- “김이브, 4억 5000만원 갚아주면 사귄다고…” 폭로 난리
- 이창수♥김은영, 3개월만에 결별? “촉이 이상해” (‘돌싱글즈2’)
- 전소민vs양세찬 막내 전쟁→눈물까지 환장 (런닝맨)
- 윤지성 심경 “개명 전 윤병옥, 불운 많았다” (원스)
- 효민, 노팬티·노브라? 파격 노출…절개 드레스 ‘섹시美’ [DA★]
- 한혜진 “전 남친이 43년생 치과의사…” 루머에 분노 (시언‘s 쿨)
- 모니카 “사랑하는 사람 만나…소중한 생명도” 결혼+임신 발표 [전문]
- 장예원 “전현무 목소리 좋아…말투 다정” (전현무계획2)[TV종합]
- 유튜버 히밥, 유튜브 수익 공개…“월 수익 1억 ↑”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