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포도 저장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안성수 2022. 1. 7. 21:32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7일 오후 6시55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 아암리의 한 포도저장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동 100여㎡를 전부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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