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2. 1. 7. 20:46
[뉴스데스크] ◀ 앵커 ▶
뉴스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0936_3574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카페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법원, 다음 주 초 결론 낼 듯
- 윤석열-이준석 극한 충돌 뒤 '극적 화해'‥'갈등 불씨' 여전
- 시공사 등 12곳 압수수색‥화재원인은 아직 오리무중
- 작년 봄부터 1980억원 횡령‥ 부동산 75억 사들였다
- [단독] 고 김다운 씨, 수시로 혼자 전신주 올랐다‥한전 "책임 없다"
- "갈비뼈 골절, 온몸에 피멍"‥노인 학대 수사
- 스타벅스 카페라떼 5천원 시대‥기후위기와 코로나의 역습
- "반쪽TV가 유일한 친구"‥코로나 3년에 더 짙어진 '쪽방촌 그늘'
- 카자흐스탄 격화되는 시위‥우리 교민 상황은?
- 9시 이후 '점등 시위'‥"영업 제한 풀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