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6살 어린이는 왜 표적이 되었나' 경찰이 유일한 목격자의 진술을 외면한 '어이없는 이유?'
디지털뉴스랩2팀 2022. 1. 7. 20:43
1999년 골목길에서 6살 어린 아이에게 황산을 들이부은 최악의 사건.
피해 아동의 진술과 목격자의 증언 그리고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동네 아저씨'.
아이의 부모는 직접 나서서 증거를 모았지만 끝내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폐지됐고 어린아이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왜 범인을 놓쳤을까..범죄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본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대구어린이황산테러 #미제사건 #염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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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조재영, 연출: 조소현, 촬영: 방종혁,김효진, 조명: 손창민, 그래픽: 최유리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330923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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