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연필깎이 평생~ 공짜로 고쳐주는 곳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2022. 1. 7. 20:42
최근 42년 된 연필깎이를 공짜로 AS 받았다는 블로그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수리를 담당한 사람은 한 문구회사의 유일한 AS 담당자였는데요. 왜 이곳은 연필깎이를 무료로 고쳐줄까요? 왜 오래된 연필깎이까지 무상 수리일까요? 직접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장준서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980억' 횡령 직원 구속…남은 금괴 어디에
- '노 마스크' 생일파티…홍콩 고위급 인사들 무더기 격리
- 화이자 '먹는 치료제', “내주 복용 가능 계획”
- “배설물 툭툭툭” 떼까마귀 도심 출몰…늘어나는 피해
- “여가부 폐지” vs “여가부 강화”…급부상한 '젠더 이슈'
- 카자흐 시위대에 “조준 사격” 승인…미, 자국민 철수
- 철이 없었죠, 서운해했다는 게…'종신 기아' 양현종,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초등학생들과 또래 폭행한 여중생, 출동 경찰관도 폭행
- 판사가 살인 무기수와 키스?…교도소 CCTV에 딱 걸렸다
- 중국 로버가 달 뒷면서 포착한 '신비한 작은집', 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