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이틀째 1200원대

한주형 2022. 1. 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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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 긴축과 금리 인상을 통한 '돈줄 죄기'를 예고한 가운데 달러당 원화값이 이틀째 1200원대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0.5원 내린 1201.5원을 기록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달러화와 원화를 검수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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