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유행 열심히 따라가는 힙한 52세..'47kg' 각선미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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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이 젊음을 유지하는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7일 "요즘 이런 양말 신는 게 유행이라면서요? 뒷북이라면 미안합니다~~~ 비하인드 작가계의 조선희 이렇게 허리 휘어가며 찍는다구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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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젊음을 유지하는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7일 "요즘 이런 양말 신는 게 유행이라면서요? 뒷북이라면 미안합니다~~~ 비하인드 작가계의 조선희 이렇게 허리 휘어가며 찍는다구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현의 데일리룩 인증샷이 담겼다. 박소현은 회색 후드티, 조거팬츠를 힙하게 맞춰 입어 눈길을 모았다. 특히 30년간 47kg를 유지했다는 박소현의 얇디 얇은 각선미도 돋보인다. 이 각선미가 담긴 데에는 작가의 노력이 담겼다. 작가는 박소현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담기 위해 허리를 한껏 숙인 채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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