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듣는 김정숙 여사

2022. 1. 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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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에서 작가에게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국내 발달장애 예술인 43명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Getting Close(다가가다, 가까워지다)'라는 주제로 꿈을 향해 다가가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열정을 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를 그림으로 가깝게하려는 취지를 담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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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에서 작가에게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국내 발달장애 예술인 43명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Getting Close(다가가다, 가까워지다)'라는 주제로 꿈을 향해 다가가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열정을 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를 그림으로 가깝게하려는 취지를 담아 마련됐다.(청와대 제공)2022.1.7/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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