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IT기업 사모님 되더니 드레스룸이 으리으리..♥이두희가 반한 미모
강효진 기자 2022. 1. 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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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지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맞이 염색해또"라며 "2022년 복 많이 받아서 올해 우리 모두 건강하자"는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드레스룸이 훤히 보이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어두운 컬러로 염색을 한 지숙은 핑크색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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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지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맞이 염색해또"라며 "2022년 복 많이 받아서 올해 우리 모두 건강하자"는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드레스룸이 훤히 보이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어두운 컬러로 염색을 한 지숙은 핑크색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거울 안으로 보이는 으리으리한 드레스룸의 깔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지숙의 여유로운 일상이 엿보여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지숙은 서울대 출신 프로그래머인 IT기업 대표 이두희와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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