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와 꿈꾸는 멋진 미래는 거짓' 감독 유력 후보의 여전한 맨유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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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미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리 잡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의 공식 오퍼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러니 파리 생제르망에서 멋진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는 그의 달콤한 말은 무시해도 된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가 수장을 구할 때마다 후보로 거론됐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영국 무대에서 한 번 더 성공하길 원하고 줄곧 자금이 두둑한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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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미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리 잡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의 공식 오퍼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러니 파리 생제르망에서 멋진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는 그의 달콤한 말은 무시해도 된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떠나고 랄프 랑닉 감독을 선임했다. 이번 시즌까지만 이끌 어디까지나 임시직이다.
랑닉 감독의 연임 이야기도 있었지만, 전술 의구심, 라커룸 분열 등으로 애초의 계획대로 이번 시즌까지만 지휘봉을 맡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맨유는 계속해서 후임 사령탑 물색과 선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포체티노 감독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가 수장을 구할 때마다 후보로 거론됐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보여줬던 지도력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영국 무대에서 한 번 더 성공하길 원하고 줄곧 자금이 두둑한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포체티노의 맨유 앓이는 현재 진행 중이며 공식 오퍼를 기다리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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