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교환하는 이승철과 권민수, 결과는 이승철의 TKO승! [포토]
이주상 2022. 1. 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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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시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로드 투 브레이브 CF'(Road to Brave CF, 이하 브레이브 CF)가 열렸다.
세 번째로 열린 플라이급의 이승철(왼쪽)과 권민수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교환하고 있다.
접근전을 통해 서로 주먹을 교환했지만 이승철의 적극성이 돋보였다.
3라운드 들어 더욱 공격성을 띤 이승철은 결국 그라운드에서 압도하며 4분 12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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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대구 | 이주상기자] 7일 대구시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로드 투 브레이브 CF’(Road to Brave CF, 이하 브레이브 CF)가 열렸다. 세 번째로 열린 플라이급의 이승철(왼쪽)과 권민수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교환하고 있다. 두 선수는 1라운드부터 난타전을 펼쳤다. 접근전을 통해 서로 주먹을 교환했지만 이승철의 적극성이 돋보였다. 3라운드 들어 더욱 공격성을 띤 이승철은 결국 그라운드에서 압도하며 4분 12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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