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허회경, 신곡 '그렇게 살아가는 것' 발매

진주희 2022. 1. 7.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허회경은 7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아무것도 상관없어'와 '김철수 씨 이야기'를 발매하며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 허회경은 이번에도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신곡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허회경의 세 번째 싱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허회경은 7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발매한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허회경의 깨끗하고 담담한 음색과 스트링 사운드로 표현한 포크 발라드 곡이다.

왔다 갔다 하는 우리의 인생을 담담히 풀어냈으며, 우리네 삶의 방향을 이야기하며 조용히 위로를 건넨다.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3개월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사진=문화인 제공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신세휘가 단독 출연했다. 신세휘는 홀로 어디론가 떠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연기하며 곡의 무드를 살렸고,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을 완성했다.

지난해 10월 '아무것도 상관없어'와 '김철수 씨 이야기'를 발매하며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 허회경은 이번에도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신곡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허회경의 세 번째 싱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