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 장인 굽네, 역대급 바비큐 포크 피자 등장!

강동완 기자 2022. 1. 7.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앤푸드(회장 홍경호)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신년을 맞아 단짠단짠 풍미가 가득한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출시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피자 라인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신년을 맞아 신메뉴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지난해 출시한 굽네 불금치킨과 함께 먹으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굽네, 단짠단짠 풍미 가득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 출시
지앤푸드(회장 홍경호)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신년을 맞아 단짠단짠 풍미가 가득한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출시했다.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는 깊고 진한 풍미의 바비큐 소스를 듬뿍 얹은 바비큐 포크가 골고루 올려져 있어 입안 가득 단짠단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모짜렐라·브리크림·콰트로 퐁듀와 같은 프리미엄 치즈를 풍성하게 얹어 부드럽고 고소하다. 

피자의 가장자리인 엣지 부분에 치즈케이크 무스를 둘러 마치 디저트처럼 끝까지 깔끔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깊은 접시 모양의 도우를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내 마치 비스킷과 같은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굽네는 이번 신제품 출시 이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먹어본 피자 중에 제일 맛있다’,’고기 토핑과 치즈가 풍부하고 도우가 바삭하다. 역대급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역대 굽네의 기존 피자 메뉴 블라인드 테스트 평가 점수 중 최고 점수를 차지했다.

굽네는 신년을 맞아 피자 카테고리 주력 메뉴인 시카고 딥디쉬 피자 라인의 신메뉴를 선보이며 피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년 정통 시카고 스타일의 피자인 ‘굽네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출시했고, 이어 지난 20년에는 큼직한 통새우가 특징인 ‘굽네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굽네는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와 같이 먹기 좋은 치킨으로 ‘구울레옹 세트’를 추천했다. ‘구울레옹 세트’는 이번 신제품 ‘굽네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와 ‘굽네 불금치킨’, ‘굽네 에그미니 타르트’로 구성된 ‘치PD'(치킨+피자+디저트) 세트 메뉴다. 불금치킨의 매콤함과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의 단짠단짠함, 에그미니 타르트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맛을 자랑한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피자 라인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신년을 맞아 신메뉴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지난해 출시한 굽네 불금치킨과 함께 먹으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새로 출시된 피자는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통해 만날수 있다. 

▲ 굽네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 이미지 (사진 제공=굽네)


[관련기사]
프랜차이즈사업 어떻게 하면 성장할까?
버거킹도 가격 올린다… 와퍼 300원 비싸져
'허닭' 만난 프레시지... 2022년 기업가치 '1조원' 목표
코로나 피해 외식업자 동맹휴업 부결… 집단소송으로 전환 대응
'3개월 만의 바통' 이승재 신임 대표, BBQ 리스타트 이끌까
[머니S 주요뉴스]
"스케줄 전부 거절"… 논란 이후 김선호 근황?
허리 드러내고 혀 낼름?… 장원영, 인형 비주얼
"언니, 롱코트 얼마짜리?"… 김혜수 '독보적 아우라'
“중국인은 무릎 꿇지 않아”… 큰절 안한 아이돌 극찬?
"피 분수처럼 튀어… 사극인 줄" 강형욱, 개물림 심경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