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딩하는 김동일, 브레이브 CF 오프닝 승리는 내 꺼! [포토]
이주상 2022. 1. 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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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시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로드 투 브레이브 CF'(Road to Brave CF, 이하 브레이브 CF)가 열렸다.
오프닝 경기를 맡은 밴텀급의 장용호와 김동일의 경기에서는 김동일이 2라운드 4분 40초 파운딩에 의한 TKO로 승리했다.
김동일은 1라운드부터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2라운드 들어 장용호가 반격을 시도했지만 되레 그라운드로 끌어내리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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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대구 | 이주상기자] 7일 대구시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로드 투 브레이브 CF’(Road to Brave CF, 이하 브레이브 CF)가 열렸다. 오프닝 경기를 맡은 밴텀급의 장용호와 김동일의 경기에서는 김동일이 2라운드 4분 40초 파운딩에 의한 TKO로 승리했다. 김동일은 1라운드부터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2라운드 들어 장용호가 반격을 시도했지만 되레 그라운드로 끌어내리며 승기를 잡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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