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첫 '양대파' 출시

김인유 2022. 1. 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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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에서 7일 전국 처음으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양대파가 출하됐다. 양대파는 뿌리는 양파, 줄기와 잎은 파처럼 생긴 채소로, 다 자란 양파를 땅속에 심고 잎이 자라도록 대파와 쪽파 중간 형태로 키운 것이다. 사진은 양대파 농가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왼쪽 세 번째). 2022.1.7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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