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리지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새해 인사
박세연 2022. 1. 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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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29·본명 박수영)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리지는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지난해 10월 28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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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29·본명 박수영)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리지는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리지는 지난해 5월18일 오후 10시 12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0월 28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리지는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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