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에 안종주 전 한겨레 기자

고경석 2022. 1. 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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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15대 이사장에 안종주 전 한겨레 기자가 7일 임명됐다.

1957년생인 안 이사장은 1983년 서울신문 과학의학 전문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88년부터 2004년까지 한겨레 환경보건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건강지원상임이사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지속가능분과위원장, 사회적 참사 특별위원회 위원, 단국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서울시 안전명예시장 등을 지냈다.

이사장 임기는 2025년 1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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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주 신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15대 이사장에 안종주 전 한겨레 기자가 7일 임명됐다.

1957년생인 안 이사장은 1983년 서울신문 과학의학 전문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88년부터 2004년까지 한겨레 환경보건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건강지원상임이사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지속가능분과위원장, 사회적 참사 특별위원회 위원, 단국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서울시 안전명예시장 등을 지냈다.

이사장 임기는 2025년 1월까지 3년이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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