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 서비스 개선 위해 팬 자문단 '팬 보이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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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팬 자문단을 운영한다.
LG는 7일 "2022시즌 구단 서비스 개선을 위한 팬 자문단인 '팬 보이스(Fan Voic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시즌 '팬 보이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LG트윈스 모바일 앱에서 직관 인증을 1회 이상 참여한 팬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한 팬 중 20명을 선정하여 운영된다.
선정된 20명의 '팬 보이스'에게는 2022년 어센틱 유광점퍼와 LG트윈스 정규시즌 홈경기 티켓(블루석 4매/년)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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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7일 “2022시즌 구단 서비스 개선을 위한 팬 자문단인 ‘팬 보이스(Fan Voic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팬 보이스’는 지난 2021시즌 팬들에게 받은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에 관한 피드백과 제안을 바탕으로, 2022시즌 야구 관람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및 그 밖에 신규 상품, 신규 이벤트 등을 출시할 때 팬들의 사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2시즌 ‘팬 보이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LG트윈스 모바일 앱에서 직관 인증을 1회 이상 참여한 팬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한 팬 중 20명을 선정하여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발표일은 27일이다.
선정된 20명의 ‘팬 보이스’에게는 2022년 어센틱 유광점퍼와 LG트윈스 정규시즌 홈경기 티켓(블루석 4매/년)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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