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바이오메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

김태윤 기자 2022. 1. 7.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현 펨토바이오메드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펨토바이오메드는 표적 면역항암세포치료제(CAR-T, CAR-NK 등) 제조 시 세포 내에 물질을 전달하는 '셀샷'(CellShot)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이어 "앞으로 고형암까지 치료가 가능한 'mRNA-CAR-NK 치료제' 제조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현 펨토바이오메드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펨토바이오메드는 표적 면역항암세포치료제(CAR-T, CAR-NK 등) 제조 시 세포 내에 물질을 전달하는 '셀샷'(CellShot)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업체 측은 "나노 크기의 유리주사기로 유전자를 직접 세포 내로 삽입한다"며 "메신저리보핵산(mRNA) 전달에 필수적인 지질나노입자(LNP)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고형암까지 치료가 가능한 'mRNA-CAR-NK 치료제' 제조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홍진영, 지분 팔아 50억 대박?…"한 해 행사비만 47억 넘었다"'나는 솔로' 男출연자 고스펙 '깜짝'…신경외과 부원장에 치과의사42㎏ 80대 치매 할머니, 보호센터 직원 셋의 잔혹한 폭행성폭행 당했다는 女 전도사 주장에…목사는 "자연스런 성관계"'도시어부3', '골때녀' 공개 저격…"주작인 줄, 골때리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