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아크로스 사흘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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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시장(2954.89pt)은 기관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18% 반등했고 코스닥시장(995.16pt)은 기관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1.52%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4.35% 내린 11만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0.81%)는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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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시장(2954.89pt)은 기관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18% 반등했고 코스닥시장(995.16pt)은 기관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1.52%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4.35% 내린 11만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0.81%)는 소폭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은 1.32% 내린 7만4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퓨쳐메디신은 1.23% 내린 2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도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카드(1만3000원,+0.78%)는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1만7400원,+0.29%)도 소폭 상승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7만9500원,-0.62%)는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티맥스소프트는 1.80% 오른 3만9500원의 호가로 조정 하루만에 반등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4.00% 내린 2만4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바이오시밀러업체 폴루스는 6.25% 내린 1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케이뱅크는 1.25% 오른 2만250원의 호가로 7거래일만에 반등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27% 오른 9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23%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10만4000원,+0.97%)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28% 오른 3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삼성메디슨은 1.03% 내린 574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3만5000원), 이지트로닉스(4만1000원), 바디프랜드(1만21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에이프로젠(1만8500원), 메디오젠(2만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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