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신임 박기용 위원장과 김선아 부위원장 선출

전형화 기자 2022. 1. 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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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박기용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주임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알렸다.

7일 영진위는 이날 2022년 제1차 정기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박기용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기용 위원장은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1993)를 프로듀싱했고,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상 수상작인 영화 '모텔 선인장'(1997)과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낙타들'(2001)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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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신임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가 박기용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주임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알렸다.

7일 영진위는 이날 2022년 제1차 정기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박기용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 임기는 2024년 1월 8일까지이다.

박기용 위원장은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1993)를 프로듀싱했고,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상 수상작인 영화 '모텔 선인장'(1997)과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낙타들'(2001) 등을 연출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주임교수와 원장으로 일하면서 장편영화 제작연구과정을 신설했으며, 아시아영화아카데미도 설립하였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는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박기용 위원장은 "신뢰를 주는 코픽이 되도록 영화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코로나19 위기를 뛰어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영화계, 9인 위원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위원장으로는 지난 4일 영진위원으로 임명된 신임 김선아 위원이 선출됐다. 김선아 부위원장은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1995) '봄날은 간다'(2001) '지구를 지켜라'(2003) 등의 프로듀서이며, 한국영상자료원 비상임이사, 여성영화인 모임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일부 김동현(남)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 본부장, 김동현(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시네마6411 대표를 신규 위원으로 임명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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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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