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배전노동자 사고 한전이 책임져라"

천정인 2022. 1. 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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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7일 오후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전기지부 관계자가 잇따르는 배전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한전의 책임을 묻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2.1.7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전기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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