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토론] 윤석열-이준석 '극적 수습'..국민의힘 '대표 리스크'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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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경제 토론' - 박원석 전 의원, 김종석 전 의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의 깊어가던 갈등은 어제 의총 이후 일단 봉합이 되는 모습인데요. 이제 남은 과제는 쇄신한 선대위로 어떻게 지지율 상승을 이끌어 낼 것인가 하는 부분이겠죠. 경제토론에서 국민의힘 이슈와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한 공무원과 교사 노조 전임자의 타임오프제까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석 전 의원,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합니다.
Q. 계속됐던 국민의힘 파열음부터 어제 의총 결과까지.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여전히 선대위를 해체하고 새롭게 꾸린 윤석열 후보의 선대본이 제대로 순항할까 하는 부분은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이준석 대표가 이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2030 젊은 표심을 위해 구체적인 역할을 이제는 할 수 있을까요. 두 분은 어떻게 보세요?
Q. 국회 속 경제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공무원·교원의 타임오프제와 노동이사제 관련 법안이 해당 소위를 통과해서 본격 입법 과정이 시작됐는데,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여야 대선후보도 이와 관련해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정치권에서는 얘기가 좀 다른 것 같던데요. 들어가는 비용이나 기준에서는 이견이 좀 있던데요?
Q. 비용 문제도 그렇고 아직도 많은 분이 왜 국민 세금으로 공직자들의 노조 활동을 도와줘야 하는가. 이런 지적을 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해외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타임오프제나 노동이사제를 이미 도입한 곳도 있잖아요?
Q. 교원·공무원 타임오프제 시행 시 재원은 어느 정도나 들어가나요?
Q. 공공기관 노동이사제는 11일 국회 본회의 처리 예정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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