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음원 50위→콘서트 한번 더, 대표님은 아직 몰라"
김선희 온라인기자 2022. 1. 7. 15:17
[스포츠경향]
이영지가 음원 차트 50위 진입시 앵콜 콘서트를 열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영지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0위 이상 진입하면 콘서트 한번 더 한다”라며 현재 음원 순위를 캡처해서 올렸다.
그러면서 이영지는 “대표님한테 말씀 안드렸음. 나 혼자 멋대로 정했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와 래원은 지난 6일 앨범 ‘꽃말’을 발매했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후, 미국 최고 명문대 진학···마이클조던과 동문
- “가족과 제발 손절해” 박수홍·박세리·이승기 등 향한 누리꾼의 호소
- [전문] 배우 송상은 결혼 “학교 동문과 7년 열애…제주도서 언약식”
- [스경X초점] 임영웅이 ‘남혐’?…영웅시대 대처법 빛났다
- ‘고 최진실 아들’ 지플랫 열애중···뽀뽀 사진 깜짝 공개
- [단독]허웅 전 연인 “임신 중에도 강제로 성관계 원해···거짓으로 2차가해 중”
- 故전미선, 오늘 사망 5주기
- 츄, 전 소속사 상대 소송, ‘심리불속행 기각’ 최종 승소
- “선수 A는 저입니다”···‘피겨 간판’ 이해인, 후배 성추행 혐의 정면 반박
- 손담비, 2차 시험관 시술 도전 “퉁퉁 부은 얼굴…난자 많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