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남, 안양에서 측면 수비 자원 이선걸 FA로 영입

김유미 기자 2022. 1. 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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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FC 안양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선걸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전남은 이선걸 영입으로 고민이었던 왼 측면 풀백 보강에 성공했다.

볼에 대한 높은 집중력을 보이는 이선걸은 정확한 패스와 날카로운 크로스가 장점인 왼쪽 측면 수비수다.

2022시즌을 앞두고 함께 영입된 수비수 이규혁과 함께 전남의 왼 측면 수비를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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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전남 드래곤즈가 FC 안양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선걸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전남은 이선걸 영입으로 고민이었던 왼 측면 풀백 보강에 성공했다.

재현고를 졸업한 이선걸은 2019년 가톨릭관동대 재학 중 안양에 입단해 프로 데뷔했다. 지난 3년간 K리그에서 29경기에 출장해 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볼에 대한 높은 집중력을 보이는 이선걸은 정확한 패스와 날카로운 크로스가 장점인 왼쪽 측면 수비수다. 2019년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젊은 선수다.

또한 172㎝의 크지 않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다부진 체격을 갖춘 그는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며, 공격 가담도 활발한 선수다. 아울러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전환이 빠르다는 평을 받는다.

전남은 이선걸이 '많은 활동량'과 '정확한 킥 능력'이 요구되는 전경준 전남 감독의 스타일에 적합한 사이드백으로 판단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함께 영입된 수비수 이규혁과 함께 전남의 왼 측면 수비를 책임질 예정이다.

전남 유니폼을 입은 이선걸은 "전남 드래곤즈라는 역사가 깊은 명문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빨리 적응해 팀의 일원으로서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남겼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전남 드래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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