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취하는 고니와 재두루미
이종건 2022. 1. 7. 15:02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올겨울 다시 찾아온 고니들이 지난 6일 남대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대천 하구에서 월동 중인 재두루미 한 마리가 고니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2022.1.7
momo@yna.co.kr
- ☞ 야전침대 펴고 숙식…'尹의 꾀주머니'로 돌아온 이준석
- ☞ "목 짓눌러"…용의자 오인해 시민 폭행한 경찰
- ☞ 카센터 주차장서 사라진 페라리…무슨 일?
- ☞ 황예진씨 때려 숨지게 한 남자친구 법원판결 나왔다
- ☞ 김연경, 중국리그 시상식에서 제외…단체사진서 사라져
- ☞ 박근혜 옥중서간집 '베스트셀러 1위'…60대 이상 독자 우르르
- ☞ 경찰 조사 중 구급차 실려간 오스템 횡령 피의자…무슨 일?
- ☞ 3분만에 심장충격기 가져온 드론, 심장마비 환자 살려
- ☞ 숭례문 인근 주차장 건물 꼭대기서 SUV 추락…급발진 때문?
- ☞ 고교 주변 '경축 00대 합격' 현수막 자취 감췄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시안게임] 중국 린샤오쥔도 밀었는데…남자 쇼트트랙, 계주서 페널티 판정 | 연합뉴스
- "성폭행 신고한대" 술 취한 동료 속여 15억원 뜯은 공무원 실형 | 연합뉴스
- 얼음장 같은 바다서 2시간 동안 사투…구명뗏목서 4명 구사일생 | 연합뉴스
- 故송대관 눈물의 영결식…태진아 "잘가 영원한 나의 라이벌"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선 직전 중국과 충돌로 아쉬운 노메달 | 연합뉴스
- "주차하지 마" 소리에 60대 여성 벽으로 밀친 4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식당서 소란 피운 손님에 간장통 휘두른 60대 '정당방위' 무죄 | 연합뉴스
- '부장판사 출신' 내세워 수억 빌려 안 갚은 변호사, 1심 징역3년 | 연합뉴스
- 소시지 잘못 삼켰다 식물인간 된 아이…기적적으로 생환 | 연합뉴스
- 우크라전쟁 비판 러 가수, 경찰 수색받던 중 추락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