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 7일 오후 2시 두 번째 앨범 '데어 앤드 백 어게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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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7일 오후 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두 번째 정규 앨범 '데어 앤드 백 어게인(There And Back Agai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에릭남이 자신의 회사를 차린 후 처음 내놓는 결과물이다.
'데어 앤드 백 어게인'에는 총 7곡이 담겨 있다.
지난해 그래미어워즈 베스트 컨트리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른 래빗(Rabitt)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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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7일 오후 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두 번째 정규 앨범 ‘데어 앤드 백 어게인(There And Back Agai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에릭남이 자신의 회사를 차린 후 처음 내놓는 결과물이다. 에릭남은 “한국에서 데뷔해 미국에서 홀로서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며 “지난 10여 년간의 여정과 감정을 솔직히 담아냈다”고 말했다.
‘데어 앤드 백 어게인’에는 총 7곡이 담겨 있다. 지난해 그래미어워즈 베스트 컨트리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른 래빗(Rabitt)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로스트 온 미(Lost On Me)’ 뮤직비디오는 미국 유명 힙합 아티스트 제이 콜의 영상을 맡았던 스콧 레이저가 맡았다.
에릭남은 “그 어떤 편견도 없는 싱어송라이터 에릭남만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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