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갤러리아 백화점서 바이브 팝업스토어 오픈

박완영 로피시엘 2022. 1. 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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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1층에서 디올 바이브(Dior Vibe) 라인의 매력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2 디올 크루즈 패션을 통해 선보인 디올 심볼 장식 스포츠웨어&포멀 스타일의 디올 바이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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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1층에서 디올 바이브(Dior Vibe) 라인의 매력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2 디올 크루즈 패션을 통해 선보인 디올 심볼 장식 스포츠웨어&포멀 스타일의 디올 바이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디올 에투알(Dior Etoile), 디올 어슬리트(Dior Athlet), 디올 어블리크(Dior Oblique) 프린트의 패턴이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슈즈, 백에 더해져 더욱 모던한 느낌을 준다.

또,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 코드를 더한 하이브리드 아이템 디올 바이브 백은 러버 트리밍 디테일을 더한 볼링백과 두 개의 스트랩을 활용한 블랙 또는 화이트 까나쥬 버전의 호보백이 뉴백으로 출시됐다.

도금 처리된 화이트 래커 체인을 장식한 디올 트래블(Dior Tribal) 이어링은 디올 하우스가 소중히 여기는 디테일의 미학을 재현한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테크노짐은 이번에 최초로 럭셔리 하우스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커넥티드 러닝 머신, 다용도 운동용 벤치와 같은 장비 디자인을 비롯해 덤벨,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길러주는 짐볼 등 액세서리 제품의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디올은 라인 특유의 넘치는 생명력을 기념하기 위해 이탈리아 브랜드 테크노짐(Technogym)과 공동으로 디올&테크노짐 리미티드 에디션도 선보였다. 커넥티드 러닝 머신, 다용도 운동용 벤치 등의 장비 디자인을 비롯해 덤벨, 짐볼 등 액세서리 제품의 디자인이 재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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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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