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세종·충청미래전략위 창립.."충청발 국정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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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지역균형발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충청발(發) 국정개혁'에 앞장서자는 취지의 '대전·세종·충청미래전략위원회'를 출범한다.
7일 국민의힘 대전시당 등에 따라면 오는 8일 오후 대전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대전·세종·충청미래전략위원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충청권 미래전략 수립과 정책개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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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이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지역균형발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충청발(發) 국정개혁’에 앞장서자는 취지의 '대전·세종·충청미래전략위원회'를 출범한다.
7일 국민의힘 대전시당 등에 따라면 오는 8일 오후 대전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대전·세종·충청미래전략위원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충청권 미래전략 수립과 정책개발에 들어간다.
충청미래전략위는 앞으로 사단법인을 설립해 '초광역 자족경제권을 향한 상생협력 방안과 미래전략 연구 및 정책 제안’을 비롯한 10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충청발(發) 국정개혁'을 기치로 초광역권 협력에 바탕한 지역균형과 상생협력 정책을 선도 의제로 부각시키고, 전국적으로 초광역권 균형발전 정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창립총회에선 ‘충청권 기업도시와 창업 및 일자리를 향한 미래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 뒤 창립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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