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미일 2+2 회담서 "극초음속 대응 방위·우주 기술 협력해야"
정윤영 기자 2022. 1. 7.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일 외교·국방장관의 2+2 회의가 종료된 가운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규탄했다고 지지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일본과 미국이 협력해 방위 기술을 연구·개발해 '극초음속 병기'에 대응하고 우주 기술을 향상시켜야 한다면서 현재의 수단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일 외교·국방장관의 2+2 회의가 종료된 가운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규탄했다고 지지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일본과 미국이 협력해 방위 기술을 연구·개발해 '극초음속 병기'에 대응하고 우주 기술을 향상시켜야 한다면서 현재의 수단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해 미일동맹을 끊임 없이 강화해야 한다면서 긴밀한 공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각턱 대학생 '공장식 수술' 받다 사망…'거리의 투사' 된 엄마
- 오영실 "시댁 분노, 몇년 동안 오지 말고 집서 명절 보내라고" 왜
- "영락없는 고슴도치"…얼굴·가슴에 수십개 '30분에 200만원' 침술 유행
- 직장서 바람피운 남녀, 동료가 신고…해고되자 회사 고소[오피스 별담]
- 베트남 유흥가서 '묻지마 폭행'…한국 온 유튜버 '응급실 뺑뺑이' 2시간
- 솔비 "클럽서 어마어마한 연예인과 놀아…방송국선 모르는 척, 참"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민소매로 뽐낸 슬렌더 몸매…얇디얇은 팔
- 설인아 "수면제 5년 복용하다 끊었는데…약만 하루 24알 먹게 돼"
- 김숙 "5000만원 때문에 포기한 9억 아파트, 40억 됐다" 씁쓸
- "진짜 여름 끝" 주이, 슬렌더 몸매 뽐낸 과감 비키니 자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