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듣기엔 맛없다던데" 최지우, 요리 혹평에 당황(시고르경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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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 경양식' 사장 최지우가 맛이 없다는 소문에 당황했다.
이날 한 손님은 "(스테이크) 굽기 괜찮으시냐" 묻는 최지우에게 "소문 듣기엔 맛없다던데 맛있구만"이라고 답했다.
최지우는 "맛이 없대요? 소문에요?"라며 당황한 듯 재차 물었고 손님은 "그 사람들도 처음 먹어봐서 그러겠지 뭐. 먹어보니 맛있네"라며 호평했다.
최지우는 "뭐가 맛이 없었을까. 근데 맛있죠? 맛있다고 소문내주셔야 돼요"라고 당부했고 손님은 "정말 맛있네"라고 해 최지우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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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시고르 경양식' 사장 최지우가 맛이 없다는 소문에 당황했다.
1월 6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당일 수확한 양구 사과를 이용한 한우 스테이크와 해산물 부야베스 등 신메뉴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 손님은 "(스테이크) 굽기 괜찮으시냐" 묻는 최지우에게 "소문 듣기엔 맛없다던데 맛있구만"이라고 답했다.
최지우는 "맛이 없대요? 소문에요?"라며 당황한 듯 재차 물었고 손님은 "그 사람들도 처음 먹어봐서 그러겠지 뭐. 먹어보니 맛있네"라며 호평했다.
최지우는 "뭐가 맛이 없었을까. 근데 맛있죠? 맛있다고 소문내주셔야 돼요"라고 당부했고 손님은 "정말 맛있네"라고 해 최지우를 안심시켰다.
한편 지난 메뉴 뵈프 부르기뇽, 오리 스테이크는 손님들에게 호불호 갈린 바 있다. (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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