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협력 주요국 대사 간담회

허문찬 2022. 1. 7.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7일 서울 중구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 협력 주요국 대사 간담회'를 주재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UAE,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브라질, 칠레 10개국 대사·대사대리 등 참석자들이 간담회 시작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핵심 광물·소재 분야 자원 부국으로 손꼽히는 10개국 대사들을 초청해 공급망 연대·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7일 서울 중구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 협력 주요국 대사 간담회'를 주재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UAE,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브라질, 칠레 10개국 대사·대사대리 등 참석자들이 간담회 시작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핵심 광물·소재 분야 자원 부국으로 손꼽히는 10개국 대사들을 초청해 공급망 연대·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문찬 기자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