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방관 순직에 "철저히 경위 조사..보완책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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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평택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3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경위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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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평택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3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경위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건설 현장에서 우레탄과 같은 가연성 물질 내장 공사를 금지하는 법이 통과됐으나, 소급 적용 효과가 없다 보니 이런 현장이 단속되지 않았다"며 "조사 결과를 보고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번 사안을 포함해 재난 안전 대응 전반에 관한 매뉴얼과 제도를 다시 점검하고 종합적인 보완책을 만들겠다"며 "잇따른 창고 화재 비극을 막기 위해 건자재 사용규제, 소방시설 검사 강화 등 조치를 강화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화마로부터 소방관을 지키는 게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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