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연하 日아내♥' 환갑 앞둔 니콜라스 케이지, 아빠된다

김유림 기자 2022. 1. 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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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6일(현지시각) 니콜라스 케이지의 일본인 부인 리코 시바타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해 2월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일을 기리며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리코 시바타와 결혼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964년생으로 59세이며 시바타 리코는 1994년생으로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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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빠가 된다. /사진=플론트 홈페이지 캡처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6일(현지시각) 니콜라스 케이지의 일본인 부인 리코 시바타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앞서 아들 칼-엘(16)과 웨스턴(31)을 키우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해 2월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일을 기리며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리코 시바타와 결혼했다. 당시 그는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면서 결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2019년 4번째 부인인 에리카 쿠키와 결혼식을 치른 지 4일만에 혼인 취소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앞서 2004년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앨리스 킴과 결혼하면서 국내 팬들로부터 ‘케서방’이란 호칭을 얻기도 했었다. 케이지의 첫 번째 부인은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 두 번째 부인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인 리사 프레슬리였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964년생으로 59세이며 시바타 리코는 1994년생으로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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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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