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피오' 떠난 젠지, '렌바-스피어-맥조라' 영입 [오피셜]

고용준 2022. 1. 7.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전드 두 명을 떠나보낸 젠지 배틀그라운드팀이 쟁쟁한 3인방을 동시에 영입해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젠지는 지난 6일 공식 SNS을 통해 '맥조라' 한대규, '스피어' 이동수, '렌바' 서재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MVP에서 데뷔한 '맥조라' 한대규는 다시 젠지로 돌아왔다.

기블리의 간판 선수였던 '스피어' 이동수와 '렌바' 서재영도 젠지의 유니폼을 입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지 SNS.

[OSEN=고용준 기자] 레전드 두 명을 떠나보낸 젠지 배틀그라운드팀이 쟁쟁한 3인방을 동시에 영입해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젠지는 지난 6일 공식 SNS을 통해 '맥조라' 한대규, '스피어' 이동수, '렌바' 서재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젠지는 이들이 2022시즌 펍지팀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인재들이라고 소개하면서 다시 비상할 젠지 펍지팀의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MVP에서 데뷔한 '맥조라' 한대규는 다시 젠지로 돌아왔다. 2019시즌 잠시 젠지에 몸 담기도 한 그는 설해원 ATA를 거쳐 2022시즌 젠지로 금의환향했다. 

기블리의 간판 선수였던 '스피어' 이동수와 '렌바' 서재영도 젠지의 유니폼을 입었다. 특히 '렌바' 서재영은 손꼽히는 돌격수로 발군의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