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머리 자르고 훨씬 훤칠한 모습 눈길..36세 맞아?

차혜영 2022. 1. 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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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안재현 (사진=개인 인스타그램 제공)


배우 안재현이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풍경 사진과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깔끔하게 자른 머리와 뿔테 안경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스크가 얼굴에 반 이상을 가릴만큼 작은 얼굴과 운동으로 탄탄해진 몸매로 배우 포스를 드러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20년 배우 구혜선과 합의이혼 후, 최근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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