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유 본부장' 한번 더..동공지진 유발한 반전 인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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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JMT 유 본부장(유재석)의 은밀한 미식생활이 포착됐다.
면접 없는 날, 유 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나 깜짝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독한 면접관 유 본부장의 사생활이 공개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유 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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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 JMT 유 본부장(유재석)의 은밀한 미식생활이 포착됐다. 면접 없는 날, 유 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나 깜짝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독한 면접관 유 본부장의 사생활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즉석 우동집에 혼자 방문한 유본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여름부터 유 본부장은 JMT에 함께할 인재들을 뽑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녔다. 최종면접이 끝마친 뒤, 오랜만에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던 것. 오랫동안 면접을 진행해온 탓인지 유 본부장은 계속 눈을 깜빡이는 등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우동 먹방에 빠진 유 본부장의 모습도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 싱싱한 야채와 함께 우동을 즐기는 유 본부장의 표정은 금세 피곤함을 잊은 행복 그 자체. 군침을 자극하는 야무진 면치기와 따끈하고 얼큰한 우동 국물을 흡입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유 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났다. “유 본부장님?”이라는 말에 유 본부장은 눈빛이 크게 흔들리고 일시정지 상태가 되는 등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8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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