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병만 '공생의 법칙' 첫방송부터 시청률 5.8%

이민지 2022. 1. 7.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생의 법칙'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6일 첫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0.625%로 부진을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공생의 법칙'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6일 첫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전작 '워맨스가 필요해'가 최고 시청률 4.8%, 평균 3%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높은 수치로 출발하게 됐다.

'공생의 법칙'은 '정글의 법칙' 종영 후 김병만의 SBS 컴백작으로 생태계 교란종의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0.625%로 부진을 이어갔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