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덕훈 총리, 농업·경공업 부문 사업 현지 시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농업과 경공업 부문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시찰)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재령군과 신천군의 협동농장과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비롯한 황해남도 농업부문 여러 단위를 돌아봤다. 또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피복공장, 평양가방공장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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