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3' 지창욱 "軍, 어려도 계급 높으면 형 같더라" [TV온에어]

김한길 기자 2022. 1. 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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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3' 지창욱이 군 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12회에는 배우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자 군필인 지창욱은 공명에게 "휴가를 잘 분배해서 사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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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3 지창욱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바퀴달린집3' 지창욱이 군 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12회에는 배우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원은 입대를 앞둔 공명에게 "휴가 나오면 뭐 할 거냐"라고 물었고, 공명은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군필인 지창욱은 공명에게 "휴가를 잘 분배해서 사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나가고 싶어도 참을 때는 참아줘야 한다. 또 내가 어떤 포상을 받을 수 있는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훈련소에서 1등을 한다든지, 표창을 받으면 휴가가 나온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공명은 "어린 친구들도 있는데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했고, 지창욱은 "저도 서른쯤 입대를 했었다. 그래도 나이가 많다 보니 형 대우를 잘해줬다. 근데 조교 친구들이 무서웠다. 계급 사회에 놓여있으니 나이를 잊게 되고,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계급이 높으면 형 같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걱정근심이 한가득한 공명에게 "근데 요즘은 금방이지 않느냐. 1년 6개월이지 않느냐"라고 위로했다. 이에 성동일은 지창욱에게 "넌 짧다고 생각했느냐"라고 물었고, 지창욱은 "아니다. 1년 6개월도 내가 해야 하면 그 시간이 엄청 길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공명을 웃프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3']

바퀴달린집3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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