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TXT 범규에 감동, 장문의 문자 모두에게 보낸거였어?"(시고르 경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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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TXT 범규에게 감동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1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 10회에서는 네 번째 영업을 준비하며 알바생이자 막내 TXT 범규가 떠난 빈자리를 새삼 실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알바생 TXT 범규가 없으니 허전하다는 것.
조세호와 이장우 또한 범규가 장문으로, 개인별로 다 다르게 메시지를 보냈더라며 감동받은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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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TXT 범규에게 감동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1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 10회에서는 네 번째 영업을 준비하며 알바생이자 막내 TXT 범규가 떠난 빈자리를 새삼 실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스토랑 문을 열며 최강창민은 "오늘 빈자리가 느껴지겠다"는 말을 한숨과 함께 내뱉었다. 알바생 TXT 범규가 없으니 허전하다는 것.
이수혁은 이에 동의하며 "끝나고 문자까지 다 완벽하게 (보냈더라)"고 예의바른 범규의 후일담을 전했다. 마찬가지로 문자를 받은 최지우는 "나 감동했잖아"라며 호응했다.
조세호와 이장우 또한 범규가 장문으로, 개인별로 다 다르게 메시지를 보냈더라며 감동받은 사실을 밝혔다. 그러자 최지우는 "뭐야,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싹 다 개인으로 보낸 거야?"라며 너스레 떨었는데. 이수혁은 "복사할 수 없는 메시지였다"며 그 정성을 재차 인증했다. (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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