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연우·하영 덕에 생선 가시 바르기 전문가 돼"(어서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이 생선 트라우마가 있는 디미트리를 보고 탄식했다.
이날 안드레아스는 디미트리와 케빈을 조올 생선 골목으로 안내했다.
어릴 적 목에 가시가 걸려 숨을 못 쉬는 부모님 친구의 모습을 보고 생선 트라우마가 생긴 디미트리는 주문한 생선 구이가 나오자 "생선 대가리가 왜 있나. 왜 안 자른 거지. 가시는 어떻게 하나"라고 긴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도경완이 생선 트라우마가 있는 디미트리를 보고 탄식했다.
1월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도경완은 생선 가시 바르기 능력을 자랑했다.
이날 안드레아스는 디미트리와 케빈을 조올 생선 골목으로 안내했다. 신나게 굴비, 임연수, 고등어, 공치 구이를 주문한 안드레아스와 달리 디미트리는 초조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어릴 적 목에 가시가 걸려 숨을 못 쉬는 부모님 친구의 모습을 보고 생선 트라우마가 생긴 디미트리는 주문한 생선 구이가 나오자 “생선 대가리가 왜 있나. 왜 안 자른 거지. 가시는 어떻게 하나”라고 긴장했다.
영상을 보던 도경완은 “진짜 안타깝다. 내가 진짜 잘하는 것 중 하나가 생선 가시 바르기다”라며 “아이들 밥 먹이면서 배웠다. 생선마다 구조가 해부학적으로 구조가 조금씩 다르다. 가시 하나도 없게 순살로만 얹어줄 수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장도연이 “꽁치랑 갈치가 고수다. 옆에 가시 발라 내고 위로 뜨면 포 뜨듯이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도경완은 “숟가락으로 뜨는 분 있다”라고 거들었다. 알베르토는 “우리는 칼이랑 포크 있으면 잘하는데 젓가락은 좀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1억 신혼집’ 클라라, 레깅스로 인생역전 할만했네‥충격적 S라인
- 서동주, 하와이 노을보다 더 그림 같은 몸매‥밀착 원피스로 뽐낸 볼륨감
- ‘장동건♥’ 고소영, 속옷도 스타일리시하게…불타는 하트 ‘화끈’
- ‘홈즈’ 넓은 거실+큰방 3개 집 전세가 1억대? 아파트급 용인 주택[결정적장면]
- ‘김무열♥’ 윤승아, 양양 4층 건물주도 못 피한 폭설 “55.9cm 눈 치우기”
- 박주호, 공사 완료→2층 단독주택 공개…딸 나은과 새 집 대청소
- ‘4년차 새댁’ 클라라, 속옷만 입고 외출? 사업가 남편 기절할 듯
- 김혜수, 53세 앞둔 미모 실화? 잠옷 입고 입술 쪽…너무 예뻐
- 13㎏ 감량 이영지X식스팩 장착 래원, 아찔한 속옷 커플 화보 “둘이 사귀나?”
- 명품 G사 CEO 총살, 전 아내가 청부살인 의뢰 “위자료 요구 거절에 범행”(서프라이즈)